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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20-06-11 17:46
[기사] 한국옥외광고신문 실사출력기
 글쓴이 : MARCUS
조회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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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 특히 3월부터 본격화 된 코로나 여파로 전국의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로 이어져 옥외광고 업계의 위기가 더 심해졌다.
대다수의 광고업계의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은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로 어려웠으며, 그 결과 업체들은 이제 하반기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노력들이 한창이다.
이에 마카스시스템은 어려운 실사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그간 판매 실적이 우수한 3가지 주력 제품을 선정,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 'UCJV300-160' UV & 커팅 복합 프린터
커팅기, 라미네이팅 장비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 높아

미마끼 'UCJV300-160'인 UV프린터는 무엇보다 출력물의 퀄리티가 상향 조정돼 출력물의 품질이 커졌다는 현장의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이 장비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항상 출력물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이 장비의 도입으로 품질 유지 관리를 위해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도에 위치한 라인광고 대표는 "UCJV300-160 프린터를 사용해보니, 작업이 훨씬 수월해졌고, 품질도 업그레이드 돼서 만족스럽다"라며 "타서의 장비를 오래 사용해 왔는데 그 장비는 열에 약해 소재에 따라 터널 현상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 사례가 있어서 늘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UCJV300-160 프린터는 화이트 잉크가 지원되고, 별도의 라미네이팅을 하지 않아도 스크레치가 전혀 발생되지 않아 생산성이 높다. 또 출력과 동시에 커팅이 가능해서 별도의 롤커팅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 공간 활용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UCJV300 시리즈는 마카스측에서 유져로 하여금 자신있게 출력물 샘플을 한번 세게 긁어보라고 권유할 정도로 내구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제품군이다. 밴딩이 보이는 곳에 잉크 도트를 교차 토출하는 기술과 글자, 선, 가장자리를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파형제어 기술을 적용, 최고급 품질의 출력을 구현시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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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V300K-190 수성 최강자
무인 출력에 최적, 생산성 높이고 인건비 확 줄여

실사 시장에서 아직은 수성장비의 효용성이 가장 두드러진다고 판단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마카스시스템이 고성능 수성 프린터 'JV300K-190'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JV300K-190'은 초고속 출력에 생산의 지속력, 편의성까지 갖춘 수성 잉크젯 프린터다. 마카스 측이 수성 프린터의 끝판왕으로 자부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1,940mm의 넓은 폭을 출력할 수 있으며 더블헤드 스태거 배열을 통해 최대 130sqm/h의 인쇄 속도를 기록한다. 5mx90cm 폭의 현수막을 3분 30초에 1장씩 출력할 수 있는 수준이다. 출력 품질도 최고 수준이다. 잉크 파형을 제어해 잉크의 토출 각도, 모양, 탄착 위치가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된다. 잉크를 거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토출해 글자, 선, 이미지의 가장자리 디테일을 선명하게 살릴 수 있다. 밴딩이 보이는 곳에 잉크 도트를 서로 교차해 토출함으로써 양방향 출력 시 발생하는 밴딩도 최소화했다.
이 외에 'JV300K-190'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무인 자동화 출력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인 밤샘 작업이 가능해 단 1대로도 놀라운 생산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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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평판 프린터 'JFX200-2513EX'
출력물에 생생한 입체감 더하는 2.5D 출력물 '강점'

JFX200-2513EX는 탁월한 출력 품질과 속도를 구현하는 평판 전용 대형 UV프린터다. 최대 출력 사이즈는 2,500x1,300mm로 옥외광고물 제작에서 주로 사용되는 3x6(910x1,820mm), 4x8(1,220x2,440mm) 사이즈의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 1,200dpi의 해상도를 구현하며 여기에 미마키만의 독자적인 가변도트 제어기술, 밴딩을 억제하는 MAPS2 기술이 더해져 생생하고 정밀한 고품질 출력을 실현한다.
마카스에 따르면 한 대의 프린터로도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 최근의 비즈니스 트렌드에 최적화된 장비다. 미마키의 독자 기술 MCC(Mimaki Clear Control)로 클리어 잉크 사용시 발생했던 먼지 부착 문제를 최소화해, 보다 매끄럽고 광택감 있는 글로스 마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JFX200-2513EX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한 가지 특징은 세미 입체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2.5D 출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2.5D 출력은 UV잉크를 적층시킴으로써 표면에 디테일한 세미 입체효과를 주는 기법이다.
완전 입체를 출력하는 3D프린팅과의 변별성을 위해 2.5D프린팅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나뭇잎 잎맥의 모습을 정밀한 입체로 살리거나 출력물에서 글자만을 도드라지게 출력하는 등의 어플리케이션 적용이 가능하다.

[출처] - 한국옥외광고신문
[작성자] - 한국옥외광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