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스시스템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HOME  >  홍보센터  >  보도자료
  • 본사
  • 충청
  • 호남
  • 대구
  • 부산
  • 강원
호남 충청 대구 본사 부산 강원

보도자료

 
작성일 : 17-06-05 16:12
[신제품]JV300K-190_한국옥외광고신문_6월호
 글쓴이 : MARCUS
조회 : 8,413  

20170605170005.jpg


초고속 출력에 생산 지속력까지 더한 JV300K-190 출시

Screenshot 2017-06-05 at 15.32.11.png

마카스시스템(주), 신제품에 대용량 잉크공급장치 장착


마카스시스템(주)이 초고속 출력에 생산 지속력까지 더한 수성 잉크젯 프린터 JV300K-190을 출시했다.

130㎡/h의 최고속도를 자랑하고, 업계 최초로 2L 대용량 잉크공급장치를 장착하여 생산 지속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대 출력폭은 1940mm이고, 트윈 롤 시스템으로 900폭 현수막 2롤을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이 장비는 색당 최대 4L 잉크 장착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인쇄가 

가능하다. 한쪽 팩의 잉크가 소진되면 나머지 한쪽 팩으로 자동전환된다. 마카스시스템(주) 관계자는

“가성비가 뛰어나서 메이저 장비로 올라설 것”이라고 확신했다. 초고속 프린터 JV300K-190은 

4월 27일부터 열린 2017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에 최초로 선보였다.


1234.jpg


초정밀 고속 인쇄가 가능한 ‘UJF-7151 plus’

한편 이 회사의 소형 평판 LED UV 프린터 UJF-7151 plus는 초정밀 고속 인쇄가 가능하다. 

출력할 때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Y-bar를 고정시키고 테이블을 움직여 초정밀, 고품질 인쇄를 

실행한다. 인쇄 테이블의 양쪽 면에 볼 스크류(Ball Screw)를 장착하여 테이블의 뒤틀림 없이

정확하게 움직임으로써 더욱 정밀하게 인쇄할 수 있다. 최대 150mm 두께의 소재까지 출력할 수 

있고 출력 가능한 최대 면적은 710×510mm에 달한다. 이 장비는 Rasterlink6에서 미마키(Mimaki)

사의 특허기술인 MFD1(Mimaki Fine Diffusion 1)을 사용하여 잡음과 얼룩을 감소시키면서 이미지의 

품질은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잉크파형 제어 기술(Waveform Control)을 사용하여 잉크의 토출 각도, 

모양, 탄착 위치를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잉크를 거의 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토출함으로써 

글자, 선 이미지의 가장자리를 매우 선명하게 인쇄한다. UJF-7151 plus는 연속 작동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MCT(Mimaki Circulation Technology)는 정기적으로 잉크를 순환시켜 잉크라인에 잉크의 침전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장치이다. 인쇄트러블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한다.

NCU(Nozzle Check Unit, 노즐 막힘 감지)는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클리닝을 실행한다. 노즐이 막힌 채 계속 출력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NRS(Nozzle Recovery System, 노즐 복구 시스템)로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다. 만약 노즐 막힘이 클리닝을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으면 막힌 노즐을 등록하여 중단 없는 출력이 가능하다.

문의 02-545-4333 ∥ www.mar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