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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6-09-30 10:32
[업체탐방] JV300-160S '풍창프린트'_SP투데이_2016년 345호
 글쓴이 : MARCUS
조회 : 7,349  
이석민 l 제345호 l 2016년 07월 25

풍창프린트, ‘마카스 마블 300 잉크’ 역대 최고 품질



색감이 뛰어나고 악조건에서도 견뢰도 유지

최고급 브랜드의 옷감에도 적용 가능

텍스타일 전문업체인 풍창프린터가 최근 마카스시스템이 시장에 내놓은 ‘마블 300’ 잉크에 대해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 색감이 뛰어나고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우수한 견뢰도를 유지한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풍창프린트의 김선아 이사는 “마블 300 잉크가 처음엔 강솔벤트 잉크에 비해 색감과 내구성, 견뢰도 등에서 약할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었다”라며 “그러나 막상 사용해보니, 기존의 강솔벤트 잉크보다 훨씬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풍창프린트는 원래 염색업으로 약 20년간 사업을 진행해오다가 2010년 경부터는 텍스타일 프린트업종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최근엔 전사 프린트 사업으로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 와중에 풍창프린트는 마카스시스템의 ‘CJV150-75’ 프린터를 도입하고 잉크는 마카스시스템이 올해 7월부터 시판하고 있는 ‘마블 300’ 잉크를 활용하고 있다.



김 이사는 “패션업종도 이젠 소량다품종 시대가 된 만큼 아날로그형 대량 생산은 시대에 뒤쳐진다”라며 “이에 따라 마카스시스템의 장비와 잉크를 구매해 본격적인 틈새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마블 300 잉크는 프린팅 작업 중에도 냄새가 거의 없어 노동 환경을 해치지 않고, 물로 빨거나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드라이크리닝 기름을 사용해 비벼도 프린팅된 부분의 견뢰도가 전혀 훼손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 최고급 브랜드의 옷감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블 300’은 마카스시스템이 7월 1일부터 시판한 에코솔벤트 잉크로 2L 알루미늄 팩 형태로 공급된다. 색당 최대 4L 장착이 가능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최고급 미마키 정품 잉크와 품질을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큰 장점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